제209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사회- 강해인(대전시낭송가협회 사무국장) 1부 시낭송과 동화구연 아코디언연주 박헌오- 홍명희-무등을보며~서정주 이영희-동화구연 초대공연-김은순~아코디언 박지현-희망가~문병란 2부 계절별자리 설명 3부 시낭송과 색소폰 연주 손혁건- 김경숙-봄바람난년들~권나현 김연옥-색소폰연주 나영희-목마와숙녀~박인환 노금선-만세로 가득찬 사나이(3.1기념시)~허영자 관람객들은 7시 50분까지 천체 투영실에 도착해 주셔요. 시작하면 50분간 출입이 금지됩니다.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세요. 5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을 금지합니다. 깜깜해지면 아이가 울어서 진행 할수 없습니다. 관객여러분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|